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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이사관 승진
▲사회통계심사조정과장 황현식
▲조사시스템관리과장 채관병
구준엽, 눈물로 아내 서희원에 마지막 인사…중화권 스타들도 추모 물결
가수 구준엽이 아내 고(故) 서희원과 눈물로 작별했다. 고인과 인연이 있는 중화권 스타들의 추모 물결도 이어지고 있다.3일 서희원의 절친으로 알려진 대만 방송인 자융지에(가영첩)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서희원의 마지막을 함께했다며 구준엽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사망) 소식을 듣고 바로 갔다. 너는 여느 때처럼 평온했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잠자는 것 같았다. 우리는 마음이 아프지만 너를 놓아줄 수 밖에 없다”고 비통한 마음을 전했다.이어 구준엽에 대해서는 “오빠는 너에게 깊은 키스와 함께 영원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 오빠의 울…
'故오요안나 가해 의혹' 김가영, MBC 라디오 자진 하차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휩싸인 김가영 MBC 기상캐스터가 '굿모닝 FM 테이입니다'에서 자진 하차했다.테이는 4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어제 방송 후 김가영 기상 캐스터가 프로그램을 위해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말했다.그는 "제작진은 본인과 협의를 통해 그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김가영의 빈자리는 민자영 리포터가 채웠다. 테이는 "시작이 조금 그래서 죄송할 따름이다. 더 기운차게 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김가영은 2019년부터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
헌재, 이진숙 의식했나…"비판여론 우려해 '마은혁 불임명' 선고 연기한 듯" [법조계에 물어보니 613]
헌재, 3일 최상목 권한대행의 마은혁 재판관 불임명 관련 권한쟁의 및 헌법소원 선고 연기법조계 "이진숙 사건은 이유 없이 6개월이나 끌고 마은혁 사건만 신속 판결?…비판여론 우려""'헌재 폐지론'까지 나오는 상황서 사법부 불신만 초래…헌법 수호 임무 가진 헌재의 경솔함""한덕수 총리 탄핵안은 제쳐 놓고 불임명 사건만 속도 내는 헌재…이미 '위헌' 결론 정해 놓은 듯"
정광재 "민주당,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아부"
"대북송금 의혹 이재명 민주당이 한반도 평화 언급?순수성 의심케 해…북한 김정은도 추천하려느냐"
친명, 이재명 운명의 2심 앞두고 "수박이 또"…비명, 아랑곳 않고 '李 송곳 비판'
강성 지지층·친명발 십자포화에도목소리 내고 존재감 높이기 들어가'대선 패배 책임' 이은 '후보교체론' 주목선거법 2심 유·무죄 여부 희비 가를듯
"尹 하루빨리 직무복귀해야"…與 30여명 헌재 앞에서 탄핵 각하·기각 촉구
교수들 "오만하다" 지적에…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폄훼 말라"
새끼 고양이 물고문 30대 男, 징역 4개월 선고…法 "폭력성, 실형 불가피"
이진호 영상 속 매니저 A씨 “녹취 파일 준 적 없다” 억울함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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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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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