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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뉴스룸' 출연…'미키 17' 비하인드 밝힌다


입력 2025.02.07 09:14 수정 2025.02.07 09:14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봉준호 감독이 9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봉준호 감독은 이날 '뉴스룸' 인터뷰 코너에 출연해'미키 17'에 대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제75회 베를린영화제 초청 소감부터 원작인 '미키 7'을 각색한 과정, 미키 역 로버트 패틴슨과의 작업 소감, 이번 작품에서 다루는 사회적 문제들까지 이야기 한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28일 한국서 전 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이 9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봉준호 감독은 이날 '뉴스룸' 인터뷰 코너에 출연해'미키 17'에 대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제75회 베를린영화제 초청 소감부터 원작인 '미키 7'을 각색한 과정, 미키 역 로버트 패틴슨과의 작업 소감, 이번 작품에서 다루는 사회적 문제들까지 이야기 한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28일 한국서 전 세계 최초 개봉.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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