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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 금메달 [하얼빈 동계AG]
30대에 유럽행? 도전만으로도 충분한 국가대표 자격 [기자수첩-스포츠]
32살 국가대표 풀백 이명재, 잉글랜드 3부리그 버밍엄시티 입단지난해 ‘늦깎이 국가대표’로 A매치 데뷔하며 존재감부와 안정 포기하고 늦은 나이에 과감한 도전 나서 눈길
풀타임 김민재, 뮌헨 리그 7연승 견인
베르더 브레멘과의 홈경기서 견고한 수비력 과시뮌헨은 페널티킥 멀티골 케인 앞세워 3-0 완승
티샷 딜레마 빠진 윤이나, 이제는 재정비 시간
2라운드에서는 티샷 비거리 확 줄여 정확성 초점앞으로 6주간 휴식, 대대적인 재정비 시간 가져야
휴온스, 우리금융캐피탈 꺾고 PBA 팀리그 5라운드 반격 시동
세트스코어 2-3서 이신영∙이상대 승리SK렌터카, 풀세트 끝 웰컴저축은행 제압NH농협카드-하나카드도 나란히 첫 승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김길리·최민정·박지원 등 전원 첫 관문 통과…린샤오쥔도 순항 [하얼빈 동계AG]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첫 관문을 무난히 통과했다.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김길리(21)-최민정(27·이상 성남시청), 남자 대표팀 박지원(27·서울시청)-장성우(23·고려대)는 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펼쳐진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500m·1000m 예선과 1500m 준준결승을 모두 조 1위로 통과했다.개인전에 출전한 다른 선수들도 순항했다.심석희(28·서울시청)와 김건우(27·스포츠토토)는 1500m 준결승-1000m 준준결승에 올랐다. 남녀 500m에 출전한 이소연…
또 '말 바꾸기병' 도진 이재명…"25만원 철회" 사흘 만에 없던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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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불붙은 공개매수 경쟁…NH證 왕좌 사수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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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불법점거에 면죄부 준 법원, 가볍게 볼 일 아니다 [데스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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