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by. 한가마
'주52시간 예외' 엇박자…이재명 '우회전 핸들'→좌회전 꺾은 민주당 [정국 기상대]
당내서도 "李, 잘 모르고 얘기한 듯""우회전 행보 지나치면 핸들 원위치"여당 "말만 앞세워 사회적 혼란 가중"李, 금투세 폐지 같은 단독 결단 난망
[대권 가는 길 ③] 안철수, 탄핵도 특검도 찬성한 소신정치…당내 세력화 과제
계엄사태 내부 향한 쓴소리로 존재감 더욱 부각尹탄핵안 첫 표결 초반 본회의장 홀로 남아 주목AI·의료 등 콘텐츠 풍부…'중도 확장성' 경쟁력협소한 당 지지세 단점…安 "확장성으로 설득"
尹 탄핵 찬성 집회 기세 꺾였나…이재명 독려에도 참여 인원 크게 줄어
'제10차 범시민 대행진'에 경찰 비공식 추산 5000명 모여…지난해 말에 비해 크게 줄어이재명, 지역구 당원에 "광화문광장서 어둠 몰아내는 빛의 축제 함께 해달라" 당부하기도동대구역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엔 5만여명 모이는 등 주말 집회 중 최대 규모 기록
양기대 "이재명 비판이 내부총질?…재갈 물리는 방탄 논리"
10일 민주당 전직 의원모임 '초일회' 간사"당내 다양한 목소리·건설적 비판 눌러…'외부 적' 공격만 승리의 길이란 단편 인식"
"네 아내 벗겨봤는데…임신도 세 번 시켰다" 유부남 전남친의 끔찍한 스토킹
십여년 전 사귄 전 남자친구가 현재 남편에게 연락하는 등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는 30대 여성의 사연이 충격을 주고 있다.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30대 중반 여성인 A씨는 전 남자친구 B씨가 2020년 10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발신자 표시 제한 기능을 이용해 수십 차례에 걸쳐 전화와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A씨가 전화하지 말라고 경고했으나 B씨는 이를 무시하고 A씨가 결혼한 이후에도 계속했다고.그러던 지난해 7월 B씨가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전화를 걸어와 A씨 남편에게 "네 아내를 세 번 임신시켰다" "네 애인지 내 애인지…
권성동 "헌재, 최재해 감사원장 졸속탄핵 기각해야"
"'전국민 25만원 포기할테니 추경' 호떡 뒤집듯"…이재명 vs 유승민 '뜨아아' 2라운드?
"주제넘지만…장원영, 하늘양 조문가지 말아야" 만류한 정치인
일본 여행은 '아무때나' 간다…성수기 따로 없는 여행지
"혼자 온 남자는 의도가 불순해" 전면 출입금지 시켰다
女하의 주머니서 '펑' 터진 휴대폰…"폭발 직전 강한 열기 느꼈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오피니언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건축가 라즐로가 본 아름다움
정기수 칼럼
문재인의 후회, 문재인의 기회주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문재인과 ‘혁명’ 경쟁하나
휴게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기자수첩-정치]
민주당을 보면 고개가 갸우뚱 [기자수첩-정치]
1년째 출구 안 보이는 의정갈등…이제는 대화로 끝내야 [기자수첩-정책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