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 245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한 수치로 연매출 4조 원을 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2% 감소한 1849억 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한 9233억 원을, 영업이익은 15.6% 증가한 92억 원을 기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 245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한 수치로 연매출 4조 원을 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2% 감소한 1849억 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한 9233억 원을, 영업이익은 15.6% 증가한 92억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