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보] 권성동 "민생 추경 필요…지역화폐 등 정쟁 소지 배제해야"


입력 2025.02.11 10:06 수정 2025.02.11 10:06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경제분야 민생대책 점검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지역화폐와 같은 정쟁의 소지가 있는 추경은 배제하고, 내수회복, 취약계층 지원, AI를 비롯한 산업·통상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경으로 편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