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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5000만원 들여 지역 복지시설 노후 조명 350개 교체


입력 2025.02.27 13:33 수정 2025.02.27 13:33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어린이집, 장애인보호시설 등

울산항만공사가 낡은 조명을 교체한 어린이집 모습.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지역 내 복지시설 노후 조명 교체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UPA는 정부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동참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UPA는 지난해 말부터 진행된 수요조사를 통해 울산지역 어린이집, 장애인보호시설 등 6개 복지시설을 선정하고, 5000만원 예산을 지원해 총 350개 조명을 교체했다.


UPA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약 300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최대 21t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향후 에너지 취약계층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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