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 역세권에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며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전망이다.
서울 대치동 ‘타워팰리스’,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부산 해운대 ‘엘시티’ 등과 같이 평택역 일대에도 초고층 스카이라인이 들어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쌍용건설은 평택역 인근에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 대단지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수도권 남부에서 가장 노픈 49층 규모로 전용면적 84~134㎡(펜트형 포함) 아파트 784가구와 전용 113~118㎡ 오피스텔 50실로 평택역 인근 통복동에 들어선다.
평택 최초로 비서 서비스, 가정식 배달서비스, 방문 세차 서비스 등 호텔급 컨시어지 시스템을 도입해 주거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 단지 내에 입점하는 종로엠스쿨과 제휴해 입주민들에게 1년 무상교육과 추가 1년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평택역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단지 바로 앞 버스버스정류장에서 40여개 노선의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GTX-A와 GTX-C 노선 연장으로 서울 강남까지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올해 수원발 KTX가 개통되는 등 평택역과 평택지제역을 중심으로 교통 인프라가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
이와 함께 평택1구역 재개발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평택역 인근 3만3184㎡ 일반상업지역에 초고층 아파트, 오피스텔, 호텔 등 명품 주상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지난해 3월 평택시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총 1757가구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7개동과 복합 건물 1개동을 설치할 계획이다. 복합동에는 217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300실 규모의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며 주거와 상업, 비즈니스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대형 개발호재로 평택역 일대가 평택의 용산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향후 주거환경이 대폭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 일대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