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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반도 담당 동아태 차관보에 디솜버 前태국대사 지명
트럼프 "캐나다 철강·알루미늄 50% 관세…12일부터 적용"
"전기세 상승 지역에 국가비상사태 선포…내달 2일 추가 관세 부과"
캐나다 신임 총리 카니, 트럼프 새 관세에 "美에 최대한 피해줄 것"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당선인이 자국 철강·알루미늄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한 미국 관세 정책에 최대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니 당선인은 1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새로운 관세 정책은 캐나다 근로자와 가족, 기업에 대한 공격”이라며 “나는 미국에 최대의 피해를, 캐나다에는 최소의 영향을 줄 수 있는 대응법을 찾을 것이다. 일단 미국이 우리에게 존중심을 보이고 신뢰할 수 있는 약속을 할 때까지 현재의 관세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로부터 몇 시…
젤렌스키 "美, 러 휴전 설득해야"…트럼프 "백악관에 젤렌스키 재초대"
트럼프 "경기 침체 안올 것…나라 재건 과정일 뿐"
오세훈 "트럼프와 안보협상, 줄건 주고 핵잠재력 받는 '굿딜'하자"
"관세, 방위비 분담하되 안보 역량 양보할 수 없어…실리적 협상 필요""일본 수준 핵 잠재력 가져야…한국 SMR 기술 미국도 활용하고 싶어 해""북한 비핵화하면 우리도 폐지한다고 하는 게 가장 좋은 협상 전략"
美, '트럼프 관세' 홍보하며 현대차·LG·삼성 또 언급
미국 정부가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으로 기업들이 미국 내 생산시설 확장을 고려 중이라고 홍보하면서 현대자동차와 LG전자, 삼성전자를 각각 사례로 꼽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기업들은 잠재적 관세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미국 시장으로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는 제목의 보도자료에서 글로벌 대기업 12곳을 소개했다.백악관은 먼저 로이터통신이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미국에서 사업을 확장하거나 판매점을 준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새롭게 보도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노동…
[단독] 공항공사 사장 '낙하산' 천지였는데…자회사마저도 文정권 보은 인사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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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4분기 인도시장 점유율 11%...5위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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