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27일 양평군에 있는 연구소 생태학습관에서 내수면 양식어업인 기술교육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내수면 양식어업인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의균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내수면산업팀장의 ‘미꾸리 대량생산 양식기술’ △진지혜 다온수산질병관리원 대표의 ‘어류 질병 및 건강관리’ △김은정 허니케이컴퍼니 대표의 ‘SNS를 활용한 수산물 마케팅 전략’ 등이다.
참가자에게는 교육 당일 점심 식사와 교육 이수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곤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교육이 양식어업인의 기술 향상과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등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과 교육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27일 양평군에 있는 연구소 생태학습관에서 내수면 양식어업인 기술교육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내수면 양식어업인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의균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내수면산업팀장의 ‘미꾸리 대량생산 양식기술’ △진지혜 다온수산질병관리원 대표의 ‘어류 질병 및 건강관리’ △김은정 허니케이컴퍼니 대표의 ‘SNS를 활용한 수산물 마케팅 전략’ 등이다.
참가자에게는 교육 당일 점심 식사와 교육 이수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곤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교육이 양식어업인의 기술 향상과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등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과 교육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