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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2025 KBO 리그' 개막 앞두고 중계 서비스 강화


입력 2025.03.21 14:56 수정 2025.03.21 14:56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티빙슈퍼매치’ 주 2회 확대 등

티빙슈퍼매치 2025 로고ⓒ티빙

티빙은 ‘2025 KBO 리그’ 개막에 맞춰 KBO 리그 중계 서비스를 강환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티빙슈퍼매치’를 주 1회에서 주 2회(화·금)로 확대하고, 신규 해설진을 추가하며 스크린 드로잉 기능을 적용한다.


올해 첫 ‘티빙슈퍼매치’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이다. 경기 중계는 나지완 해설위원과 함께 ‘티빙슈퍼매치’에 올해 새롭게 합류한 정용검 캐스터, 이동욱 해설위원, 박지영 아나운서가 맡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빙은 올해 ‘티빙슈퍼매치’에서 스크린 드로잉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경기 장면 분석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 '월요기획 LIVE'는 야구 경기가 없는 월요일마다 제작진과 해설진이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티빙슈퍼매치’를 기획하는 라이브 방송으로, 오는 4월 7일부터 ‘TVING SPORTS’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또한 퓨처스리그(2군 경기) 중계 영상을 적극 활용해 유망주들의 활약상을 조명하고, 보다 깊이 있는 야구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티빙은 앞서 ‘KBO 리그 스페셜관’ 내에 검색 기능 도입, 숏폼 콘텐츠 강화, 문자중계 정교화 등 업그레이드되는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같은 고도화된 중계서비스를 22일 ‘2025 KBO 리그’ 개막에 맞춰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티빙 관계자는 “야구 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티빙슈퍼매치’를 주 2회 확대하고, 전문성과 재미 요소를 더해 차별화된 중계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야구 팬들에게 최적화된 최고의 KBO리그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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