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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용평면서 산불…헬기 5대 등 투입해 약 1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5.03.21 16:20 수정 2025.03.21 16:21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강원도 평창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소방 당국은 21일 오후 2시 32분쯤 강원 평창군 용평면 백옥포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만에 진화 완료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5대, 장비 18대, 인력 48명을 투입해 오후 3시 30분께 진화를 마쳤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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