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부터 50대까지 ‘세대 넘나드는 인기’
티빙은 지난 22·23일 열린 KBO 리그 개막전 주말 자사의 KBO 리그 시청 UV(순 방문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6% 늘었고, 총 시청 시간은 130%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막전에서 가장 많이 경기를 시청한 연령층은 20대(31%)였으며, 30대(25%), 40대(23%)가 뒤를 이었다. 특히 25~29세 여성 이용자 비중이 10%로 가장 높았고 20대 여성 전체 비중은 20%에 달했다. 남성 팬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야구가 이제는 남녀 불문, 폭넓은 연령층에서 사랑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올해 KBO 리그 시범경기 시청 UV는 전년 대비 15% 증가, 총 시청 시간은 120% 급증했다.
성비는 남성 52%, 여성 48%로 균형을 이루며, 25~29세 여성 이용자가 1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24세 여성까지 포함하면 20대 여성 비율이 약 20%에 달한다. 50대 남성 팬층도 10%에 육박했다.
티빙의 중계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화질이 더 좋아진 듯!”, “오 마이팀 라인업도 바로 보여주네!”, “티빙 야구만 기다렸어요!” 등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티빙 관계자는 “올해 KBO 리그의 시청 UV와 시청 시간이 대폭 증가한 것은 야구에 대한 변함없는 인기가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믿고 보는 티빙 중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