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의 전가람이 ‘꿈의 침대’로 불리는 국내 최고가(2억 5000만원대) 명품침대 브랜드 렉스필과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전가람의 더 나은 경기력 향상과 렉스필의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한 것으로, 전가람이 숙면과 깊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렉스필의 프리미엄 침대를 협찬한다.
전가람은 지난 시즌에 열린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우승의 쾌거를 이루고, KPGA 랭킹 순위 6위를 차지하는 등 검증된 선수이다. 뛰어난 실력으로 대중들에게 인정받은 선수인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렉스필의 침대는 현재 KPGA 및 KLPGA 최상위권 선수들의 침대로 알려지고 있으며 2024년 KLPGA 1위를 차지한 윤이나와 세계랭킹 7위로 명예를 얻은 LPGA 유해란이 사용하는 침대로, 컨디션과 허리가 중요한 스포츠선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30년간의 수면 과학 노하우를 집대성한 작품으로 특허 받은 의료용 소재인 고탄성 중합제 젤스페이서와 울 및 캐시미어, 수입 수제 가죽, 다이아몬드 등 최고급 소재만을 사용하여 만들었으며 모든 공정을 핸드메이드로 제작하였다. 꿈의 침대로 불리는 렉스필의 침대를 사용하게 된 전가람의 행보가 앞으로 더 기대되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