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김하리, 수줍은 손인사

입력 2025.04.01 11:40 수정 2025.04.01 11:41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연극 ‘랑데부’ 기자간담회가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김하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속보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서울 강동구서 숨진 채 발견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서울 강동구서 숨진 채 발견

장제원 전 의원, 서울 오피스텔서 숨진 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1일 경찰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됐으며,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3선 국회의원을 지낸 장 전 의원은 부산 한 대학교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 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고소됐다.장 전 의원 측은 그동안 A 씨가 주장하는 성폭행 사실이 전혀 없었다고 부인해왔다.지난달 31일 A 씨 측은 사건 당시 강남구 호텔 방 안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을…

'헌재 19년 연구관'이 '尹 탄핵 기각' 확신하는 배경은 [정국 기상대]

31일 '헌재의 신속 기각·각하 촉구 토론회'
전 헌재 연구부장 출신 이명웅 변호사 발제
"내란 아냐…국회 권능행사 막지 않았다"
"계엄 설령 위법해도 파면할 중대성 없어"

속보 장제원 전 의원, 타살 혐의점 없어…유서 남긴 듯

장제원 전 의원, 타살 혐의점 없어…유서 남긴 듯

속보 장제원, '비서 성폭행 혐의' 첫 경찰 소환조사

경찰이 수년 전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28일 불러 조사했다.서울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이날 "장 전 의원에 대한 출석 조사를 진행했으며, 관련 진술과 증거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계속 수사 예정"이라고 밝혔다.3선 국회의원을 지낸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의 부총장이던 지난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강간치상)를 받는다.한편, 장 전 의원은 A씨가 주장하는 성폭행 사실이 전혀 없었다고 반박 입장을 밝혀왔다.

방규현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대통령 탄핵 인용에 터진 환호'

'기뻐하는 시민들'

'기쁨과 눈물'

'탄핵 인용에 한마음으로 기뻐하는 시민들'

'눈물 보이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