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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까지 띄운다’ 롯데 자이언츠, 올해만 4차례 부산 사직구장 안전점검 계획


입력 2025.04.01 18:01 수정 2025.04.01 18:01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 롯데 자이언츠

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인한 야구팬의 사망 사고로 야구계가 큰 충격에 빠진 가운데 롯데 자이언츠가 홈으로 쓰고 있는 부산 사직구장(1985년 개장)의 철저한 안전 점검 계획을 밝혔다.


1일 롯데 자이언츠에 따르면, 올해만 4차례 교차 검증을 통해 사직구장의 안전을 점검한다.


시즌 개막에 앞서 부산시 체육시설사업소와 야구장 전체 시설물 보강과 안전 점검을 마쳤다.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는 구장 내외곽, 관중석, 그라운드를 정밀 점검한다. 안전관리TF팀과 부산시 체육시설사업소가 함께 점검에 나선다.


팬들의 안전을 더 각별하게 살피겠다는 계획에 따라 부착물과 고정 피스를 점검하기 위해 드론까지 띄운다.


오는 4일부터 홈에서 펼쳐지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외부 안전 진단 업체 점검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롯데건설CM사업본부에서 사직구장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롯데 구단은 "부산시와 함께 2년 주기로 정밀 안전 진단을 받고 있다. 최근 점검에서는 사직구장 내외부 시설물과 골조에 문제가 없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알렸다.


롯데 2군 구장인 상동구장에 대해서도 전체 시설물과 부착물, 고정 피스를 일괄 점검할 계획이다.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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