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오는 11월까지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다양한 생물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계양공원 숲해설’ 과 ‘연희공원 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나눠 추진된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숲에 대한 흥미 유도와 오감자극 활동으로 구성돼 계양 근린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숲의 생활사를 주제로 다양한 곤충의 활동과 식물에 대한 탐구 과정을 담았으며, 월별 프로그램과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된다.
또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오감을 깨우고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이다.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한 ‘희망의 숲’과 가족과 함께하는 ‘채움의 숲’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연희근린공원 산림치유센터 일원에서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진행된다.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인천의 공원 누리집에서 예약 신청할 수 있다.
산림치유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하철종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양질의 산림복지 혜택을 누리고, 산림치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