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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경기도의원, 11대 후반기 '도 사회복지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장' 선출


입력 2025.04.02 09:55 수정 2025.04.02 09:55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투명하고 효율적인 기금운용으로 도민 복지 체감도 높이겠다"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민주 비례)이 제11대 후반기 경기도 사회복지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2일 도의회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달 31일 사회복지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박재용 의원을 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 부위원장에는 정경자 의원(국힘 비례)이 선출됐으며, 당연직 위원으로는 김하나 복지국장을 포함한 민간 전문가 12명이 위촉됐다.


위원회는 자활, 노인, 장애인복지분야 사회복지기금의 운용 방향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도 기금운용 결산 및 평가, 2025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재용 의원은 "초고령화와 양극화 확대, 사회적 약자 증가에 따른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복지기금의 효율적인 운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기금운용을 통해 최대의 정책 효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금이 꼭 필요한 곳에 공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도민 누구도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심의위원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사회복지기금운용심의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내 복지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심의와 기금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복지체계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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