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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발전기 기술특성시험 특화장비 자체 개발


입력 2025.04.02 11:01 수정 2025.04.02 11:01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신규 계측장비 개발로 정확성·신뢰성 확보

한전KPS가 자체 개발한 기술특성시험 특화장비 KPSM 실물과 계측화면.ⓒ한전KPS

한전KPS는 발전기 기술특성시험 특화장비를 자체 개발해 전력계통 안정화에 한층 힘을 더했다고 2일 밝혔다.


발전기 기술특성시험은 발전설비의 특성 데이터를 분석해 전국 가정과 일터에 안정적 전력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절차로 지난 2011년 전기연구원에서 한전KPS로 기술이전됐다.


이후 한전KPS는 꾸준한 시험 능력 향상을 통해 전력거래소로부터 500㎹A(MegaVolt Ampere) 이상인 1등급 발전설비 시험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현재까지 167개 발전기에 대한 시험을 완벽하게 수행해왔다.


특히 최근에 계측장비인 KPSM(KPS Power System Monitor)을 자체 개발하면서 기존 장비의 한계를 뛰어넘는 정확성과 데이터 계측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 장비는 다채널 고속 샘플링과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갖추고 있어 현장실증 최종단계를 거친 뒤 전력계통 해석을 위한 데이터 특성 분석 프로그램과 함께 조만간 상용화돼 시험 현장에서 그 효능을 널리 증명할 예정이다.


한전KPS 관계자는 "이번 신규 장비 개발을 통해 전력계통 운영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는 필수 과정인 발전기 기술특성시험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발전설비 운영 최적화와 계통해석에 신뢰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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