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김혜성, 트리플A서 2루타…전 kt 벤자민 상대로는 삼진


입력 2025.04.02 13:52 수정 2025.04.02 13:52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지난 시즌까지 kt 소속이었던 벤자민과 한 차례 맞대결

마이너리그서 2루타를 기록한 김혜성. ⓒ AP=뉴시스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서 새 시즌을 출발한 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2루타를 기록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의 김혜성은 2일(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퍼시픽 코스트리그 엘패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14(14타수 3안타)가 됐다.


1회와 4회 삼진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팀이 3-1로 앞선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등장해 2루타를 기록했다. 이어 후속 타자의 안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올렸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1루 땅볼로 잡혔다.


한편, 김혜성은 이날 퍼시픽 코스트리그 엘패소 치와와스의 선발 투수로 나선 웨스 벤자민과 대결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벤자민은 지난 시즌까지 kt 위즈 소속으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시즌 11승 8패,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을 남긴 뒤 kt와 재계약애 실패했다.


김혜성은 1회 2사 만루 기회서 벤자민 상대로 삼진을 당했다. 벤자민이 이날 3이닝만 던지고 물러나며 김혜성과의 맞대결은 한 차례 밖에 성사되지 않았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