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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빙상 스타들, “국제 스케이트장 최적지는 동두천” ..적극 홍보나서


입력 2025.04.02 13:56 수정 2025.04.02 13:56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경기 동두천시는 지난 1일 열린 월례 조회에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당시 메달을 획득한 동두천시 빙상단 선수들을 격려하는 '메달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 빙상단은 지난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차민규 선수가 남자 1000m와 남자 팀 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김윤지 선수가 여자 팀추월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안현준 선수는 2025 전국남녀 종별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빙상단 선수들은 월례조회를 마치고 동두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시민들과 사진 촬영을 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염원하고, 시민들이 빙상단 선수들과 가까이에서 교류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빙상단 선수들은 박형덕 동두천시장과의 차담회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빙상단의 성과는 단순히 개인의 노력만이 아니라, 감독님을 비롯한 동두천시 모든 분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빙상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성장에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선수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빙상단의 활동과 성과를 널리 알리고, 국제스케이트장을 동두천시에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것임을 약속했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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