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공공기관 실태점검’에서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이번 점검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8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기간 준수율 등 총 6개 항목에 대해 정량평가를 실시해 종합점수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을 부여했다.
KCA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등급 중 점검유형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점검대상 6개 모든 항목에서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했고 민원처리 기간 등 3개 항목에서 만점을 달성했다.
이상훈 KCA 원장은 “국민 불편사항 및 요구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였고 그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민원 대응 체계를 지속 개선하는 등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KCA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