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확대 집중…포트폴리오 확장 병행
패션 브랜드 ‘락피쉬웨더웨어’를 운영하는 에이유브랜즈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유브랜즈는 공모가(1만 6000원) 대비 8450원(52.81%) 오른 2만445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이유브랜즈는 앞서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도 8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했다. 공모가도 희망 범위 상단으로 결정됐다. 에이유브랜즈는 이어진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도 경쟁률 969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 8773억원으로 집계됐다.
에이유브랜즈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향후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최대 패션 시장을 우선 타깃으로 현지 내 오프라인 직영 매장을 설립하고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신규 헤리티지 브랜드 인수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