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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컵을 가방이라 우기면 800만원이 됩니다 '쓰레기봉투 백보다 비싸네'


입력 2025.04.03 11:18 수정 2025.04.03 11:24        장소현 기자 (jsh@dailian.co.kr)

명품 쓰레기봉투 이어

ⓒ발렌시아가 홈페이지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커피컵 모양으로 된 클러치백을 출시하자 또다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1일 뉴욕포스트는 아마존 CEO 제프 베이조스 약혼녀인 로렌 산체스가 일회용 커피컵 모양의 클러치백을 들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가방은 ‘9 Am 클러치’라는 이름으로 출시돼 미국에서 5750달러(한화 841만원), 영국에서 4350파운드(821만원), 한국에서는 807만원에 책정돼 판매되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해당 가방에 대해 “가장 비싼 커피 한 잔이지만 실제로 마실 수는 없다”라고 표현했다.


앞서 발렌시아가는 2022년 쓰레기봉투 모양의 230만원짜리 가방을 선보였으며, 지난해에는 과자봉투 모양의 지갑을 230만원에 판매했다. 이밖에도 투명테이프 모양의 팔찌를 430만원에 판매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

장소현 기자 (js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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