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우정석)는 회원사 한맥CC가 경북지역 산불로 인한 이재민 지원을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0만원, 경북 영양군에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맥CC는 작년에 사회공헌 활동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3억 800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 등 전달한 바 있다.
한맥 컨트리클럽 임기주 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협회 회원사인 경남 양산의 다이아몬드 컨트리클럽은 2025년 골프시즌을 맞아 펼치는 고객 감사 행사에 많은 골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다이아몬드컨트리클럽은 고객에게 새로움과 높은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해 5년간 코스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이를 기념하여 고객이 리뉴얼 코스에서 라운드 후, 만족도에 따라서 그린피를 지불하는 ‘그린피 고객 자율 결정제’를 4월 29일(화)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라운드 후 그린피를 플레이어 자신이 적정하다고 판단한 금액으로 지불하는 파격적인 행사로 리뉴얼 코스에 대해 고객의 진심을 듣는 계기로 삼겠다는 취지에서 준비했다고 했다.
다이아몬드CC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골퍼들이 생각하는 적정 그린피에 대한 의견을 파악하고 이를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경기 여주의 원더클럽 신라CC에서는 봄소식을 전하기 위하여 코스 일부를 공개하는 ‘산바람 꽃바람’ 행사에 많은 지역 주민들께서 찾아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 우정석 회장은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져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를 간절히 바란다”며, “협회와 회원사는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골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필요한 노력을 여러 방면에서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