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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 호텔 돌잔치 예약률 21%↑


입력 2025.04.04 09:20 수정 2025.04.04 09:20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 서울드래곤시티

서울 용산구에서 4개 호텔을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가 늘어나는 호텔 돌잔치 수요에 맞춰 돌잔치 패키지(Dear My Precious Baby)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전년 대비 0.03명 증가해 2015년 이후 9년 만에 소폭 상승했다. 여전히 낮은 수준인 출산율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첫 생일만큼은 특별하게 챙기려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서울드래곤시티 돌잔치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하나뿐인 아이를 최고의 환경에서 키우고 싶어하는 ‘VIB(Very Important Baby)족’의 확산과, 부모는 물론, 친척까지 아이에게 아낌없이 소비하는 ‘텐 포켓(Ten Pocket)’ 현상 역시 프리미엄 호텔 돌잔치 수요 증가에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서울드래곤시티에서는 ‘푸드익스체인지’,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 ‘페이’ 등 총 3곳에서 돌잔치 패키지를 운영한다. 각 업장마다 특화 메뉴가 달라 선호하는 메뉴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패키지에는 레스토랑 2인 식사권을 비롯해 가족들이 함께 돌잔치를 즐길 수 있는 전용 룸과 돌잔치 의상, 다양한 돌잡이 용품 등이 포함돼 있어, 돌잔치에 필요한 준비를 한 번에 마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 가족과 하객 모두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식사권은 돌잔치가 진행되는 레스토랑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행사 이후 기한 내 사용 가능하다.


먼저, 컨템포러리 차이니즈 다이닝 ‘페이(FEI)’와 모던 프렌치 비스트로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는 각 레스토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를 선정해 구성한 돌잔치 전용 특별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페이’에서는 진귀한 식재료를 활용한 품격 있는 중식 코스 요리를 제공한다. 다양한 종류의 딤섬을 비롯해 자연송이 전복 스프, 금사오룡, 북경오리, 홍콩식 활바닷가재 분사찜 등 최고급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 10개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Private Dining Room)’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규모에 따라 맞춤형 연회가 가능하다.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는 고급스러운 프렌치 코스 요리를 준비했다. 부라타치즈 샐러드, 단호박 스프, 관자구이,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디저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여기에 산뜻한 스파클링 와인도 곁들일 수 있다.


전 세계의 푸드 마켓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는 메뉴 선택의 폭이 넓어 매년 가장 인기 있는 장소다. 최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고급 메뉴들과 함께 스파클링 와인도 준비해 특별함을 더했다.


돌잔치 패키지 예약 및 문의는 식음예약실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드래곤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아이의 첫 생일을 소중하게 기념하고자 하는 부모님들의 니즈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며 “서울드래곤시티는 프라이빗한 공간과 고품격 다이닝, 실속 있는 혜택까지 갖춘 차별화된 돌잔치 패키지로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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