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건설 上…형지글로벌·일성건설 등도 강세
헌법재판소 선고 앞두고 차기 대권주자 기대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이재명 테마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상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9.96%(1600원) 오른 6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지건설은 이날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또 다른 이재명 테마주인 형지글로벌(15.14%)과 일성건설(12.40%), 에이텍·동신건설(7.79%), 오리엔트정공(7.69%), 형지엘리트(4.19%) 등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이날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하자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관련된 종목들이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정을 선고한다. 이번 선고는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 이후로 111일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