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는 지난 3일 인창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하는 등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창동 지역 주민들의 복리증진 및 편익 제공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다.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인창동 573-1 일원 30필지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연 면적 8285㎡ 규모로 공영주차장과 함께 건립될 예정이다.
시민건강 지원센터, 공동식당 및 주방, 문화교실, 방정환 아카데미, 공예품 전시관 및 체험관, 헬스장, 스쿼시장, 동대본부,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2028년까지 토지매입비를 포함해 419억원이 투입되며, 공유재산 위탁개발 방식으로 진행되어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구리도시공사가 공사를 시행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육아·복지·문화·체육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다기능 복합시설로, 향후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공유재산 위탁개발 수탁기관인 구리도시공사와 함께 신속하고 빈틈없는 공사 추진을 위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리시는‘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사항을 보완하고 준공까지 각종 행정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