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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아동 친화도시 조성 본격화...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입력 2025.04.04 13:13 수정 2025.04.04 13:13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일 시청 복지국 회의실에서 ‘아동 친화도시 조성 전략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남양주시 제공

이번 연구 용역은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한 ‘아동친화도시 남양주’로 도약하기 위한 기본 방향과 전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의 아동친화 인식수준을 측정하는 표준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아동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남양주시만의 특색있는 아동친화도시의 비전과 중점사업을 담아낼 방침이다.


착수보고회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연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용역의 주요 추진 방향과 세부 과업을 공유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현모 복지국장은 “아동친화도시는 단순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할 권리를 보장하는 도시를 만드는 여정”이라며 “남양주시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양주시는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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