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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예리, SM엔터와 전속계약 종료


입력 2025.04.04 13:46 수정 2025.04.04 13:46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그룹 레드벨벳 웬디와 예리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4일 SM엔터테인먼트는 “웬디와 예리의 존속계약이 종료됐다”면서 “레드벨벳 멤버로서의 그룹 활동은 당사와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SM엔터테인먼트는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웬디, 예리와 함께한 시간은 당사에게도 큰 행복이었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웬디와 예리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SM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웬디와 예리를 향해 보내주신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게 된 두 멤버의 행보에 따뜻한 관심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웬디와 예리는 지난 2014년 8월 레드벨벳 멤버로 데뷔해 ‘빨간 맛’ ‘사이코’ ‘러시안 룰렛’ ‘피카부’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멤버 중 슬기, 아이린, 조이는 SM과 재계약을 마쳤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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