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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중국 청두 CFDF에 통합한국관 참여…905만 달러 성과 거둬


입력 2025.04.04 14:12 수정 2025.04.04 14:12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전국당주상품교역회 통합한국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청두에서 열린 ‘전국당주상품교역회(CFDF)’에 통합한국관으로 참가해 905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과 현장계약 성과를 거뒀다.


1955년 시작돼 올해로 112회를 맞은 전국당주상품교역회는 중국 서부 내륙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캐나다, 태국 등 52개국에서 2000여 개의 식품·주류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43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현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정부와 aT는 중국 2선 시장 개척을 위해 이번 박람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통합한국관을 꾸렸다.


국내 수출기업 19개 사와 1개 지자체가 참가해 인삼, 음료, 주류, 스낵류 등 다양한 K-푸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전통주-홍삼’, ‘커피-스낵류’ 등 대표 제품을 묶은 페어링 시식 행사는 참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권오엽 aT 수출식품이사는 “중국 서부 내륙지역은 연안지역에 비해 한국식품의 진출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장”이라며 “중국 내륙 주요 도시까지 K-푸드 수출을 확대해 대한민국 식품 영토를 확장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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