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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서 작업하던 70대男, 6m 아래로 추락해 숨져


입력 2025.04.05 10:12 수정 2025.04.05 10:17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자료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내에서 작업 중이던 7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9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식당가에서 작업을 하던 70대 A 씨가 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 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식당 내 공조시설 철거를 위한 가설물인 비계를 설치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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