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가 개봉 11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승부'는 4월 5일 오전 누적 관객수 105만 6921 명을 돌파하며 개봉 2주차 주말에도 상쾌한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승부'는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개봉 2주차를 맞이한 현재 예매율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주말에도 손익분기점 돌파를 향한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전망이다.
배우들은 100만 관객 감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병헌은 직접 서예로 '백만 감사'라는 문구를 작성하며, 극장을 찾아와 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병헌은 영화 속에서 대국을 앞두고 조훈현의 다짐을 나타낸 무심(無心)이라는 한자도 뛰어난 서예 실력으로 직접 써내며 진심을 담아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병헌을 비롯한 현봉식, 문정희, 조우진, 김형주 감독 역시 바둑판 위 바둑돌로 '100'이라는 숫자를 만들어 관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 분)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