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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연안여객선 149척 관계기관 합동 점검 나서


입력 2025.04.06 11:01 수정 2025.04.06 11:01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국민안전감독관 직접 참여

해양수산부 관계자들이 연안여객선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여객선 이용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전국 연안여객선 149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한다.


해수부에 따르면 봄철에는 안개가 짙은 날이 많아 여객선 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해수부는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여객선 시설·설비 관리 실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고박, 여객 신분증 확인 등 주요 안전 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범정부 안전 캠페인인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함께 한다. 점검 시 무인기(드론) 등 전문 장비를 적극 활용한다. 국민안전감독관이 직접 참여해 점검 사각지대를 없앨 예정이다.


해수부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작은 결함은 바로 조치하고, 늦어도 본격적인 나들이 철이 시작되는 5월 1일 전까지는 모든 지적 사항을 보완해 국민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따뜻한 봄철을 맞아 국민 여러분이 편안한 마음으로 섬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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