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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윤기 iH 사장, 주요 사업 현장 방문…추진상황 점검


입력 2025.04.08 17:17 수정 2025.04.08 17:18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류윤기(왼쪽) iH 사장이 미단시티 현장을 방문, 사업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있다.ⓒiH 제공

iH(인천도시공사)는 류윤기 사장이 최근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한 후 현장 직원들과 소통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류 사장은 지난 1일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지로 검단 신도시, 검암 플라시아, 미단시티 등 iH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 날 류 사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 했다.


또 사업현장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며 iH가 안전분야에서도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류윤기 iH 사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곧 시민의 기대이며 사업의 완성도는 현장에서 비롯된다”라며 “앞으로도 사업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지속적으로현장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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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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