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은 식약처 인증 4대 위장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고 냉수, 온수, 정수에 알칼리 이온수까지 제공하는 ‘세라젬 밸런스’의 모델로 배우 김우빈을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세라젬은 김우빈이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긍정적이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해 온 점에 주목했다.
특히 그는 신체적·정신적 균형을 중시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연예계 인물로 자리 잡았다. 복귀 이후 ‘우리들의 블루스’, ‘택배기사’, ‘무도실무관’ 등 다양한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지고 있는 김우빈은 최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연 속 일상과 균형 잡힌 루틴을 공유, 대중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세라젬은 김우빈과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밸런스의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세라젬 밸런스는 식약처로부터 ▲소화불량 ▲위산과다 ▲위장 내 이상발효 ▲만성설사 등4대 위장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냉수, 온수, 정수 외에도 전기분해를 통해 pH 8.6~9.5의 미네랄 알칼리 이온수를 생성한다.
여기에 개인 맞춤형 워터 솔루션을 제공, pH정밀 제어 시스템, 사용자별 음용량을 분석해주는 IoT앱 연동 기능 등을 갖춰 단순한 정수 기능을 넘어 일상 속에서 알칼리 이온수를 체계적이면서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즉, 가족 구성원별로 몸에 맞는 물의 종류와 pH단계, 온도, 출수량을 설정하고 알칼리수의 하루 적정 음용량을 관리할 수 있다.
밸런스는 세라젬의 통합 건강 관리 철학인 ‘7-케어’에 기반을 두고 개발됐다. 세라젬은 좋은 삶을 위한 7가지 건강 습관으로 ▲척추 ▲운동 ▲휴식 ▲뷰티 ▲순환 ▲에너지 ▲정신을 정의했으며, 밸런스는 그 중 에너지 영역에 해당되는 제품이다.
또한 세라젬의 디자인 철학인 ‘심플 퍼펙션’ 기반의 제품 디자인 역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리는 화이트 컬러 기반모던한 감성의 외관으로 2023년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수상, 2021년도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등 국내외 디자인 상을 수상하며 미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은 김우빈의 건강과 삶에 대한 태도가 밸런스가 지향하는 건강을 위한 물이라는 메시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모델 기용을 결정했다▲며 “세라젬은앞으로도 건강한 일상을 제안하는 제품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며 더욱 신뢰감 있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