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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퍼서블8', 5월 17일 토요일 개봉…북미보다 일주일 빨리 본다


입력 2025.04.16 09:28 수정 2025.04.16 09:28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올해 칸 영화제 초청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오는 5월 17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에서 5월 17일 개봉을 확정하면서 5월 23일 개봉하는 북미보다 한주 빨리 볼 수 있게 됐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78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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