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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삼성전자 "1분기 스마트폰·태블릿 출하량 각각 6100만·700만대"


입력 2025.04.30 10:23 수정 2025.04.30 10:41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데일리안DB

삼성전자는 30일 진행된 2025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스마트폰 시장은 계절적 비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전 분기 대비 판매량 감소했으나 S25 시리즈 출시로 인해 성장했다"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출하량은 각각 6100만대, 700만대, ASP(평균판매가격)는 326달러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폰 플래그십 비중은 전년 대비 확대됐고 원가 경쟁력은 리소스 효율화 활동으로 추가 확보했다. 추가적인 부품 단가 하락 추세도 있었다"며 "이를 통해 견조한 두 자릿수 성장세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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