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26회를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가 개막식을 가졌다. 1995년 처음으로 관객을 맞은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달의소녀 출신 츄가 살아 있는 하트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막을 열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지난 4월 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벌써 30년>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30주년 공연 프레스콜이 4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사랑은 비를 타고’는 초연 이후 1996년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남우주연상과 작곡상을 포함해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한 작품이다.
<인간 하트>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 제작발표회가 4월 29일 오전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가수 츄가 참석했다.
'데블스 플랜2'는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