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노무사 노무진’에서 배우 황보름별이 배우 정경호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8일 소속사 앤피오 엔터테인먼트는 황보름별이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앤피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령 보는 노무사의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노무사 노무진’에서 황보름별은 자신의 원한을 풀기 위해 유령 보는 노무사 노무진(정경호 분)을 찾는 은영 역을 맡았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에서 황보름별은 노무진 옆에 매달려 간절하면서도 필사적인 눈빛을 보내는 모습으로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은영이 어떠한 이유로 무진을 찾았는지, 그리고 무진을 만나 자신의 원한을 풀어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황보름별은 SBS ‘꽃선비 열애사’, tvN ‘마에스트라’, 넷플릭스 영화 '전, 란', 웨이브-왓챠 드라마 ‘찌질의 역사’, KBS Joy '디어엠'(Dear. M)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노무사 노무진’은 5월 3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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