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U+ "SKT 해킹에 따른 반사이익 아직 말하기 어려워"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5.05.08 14:51  수정 2025.05.08 14:54

ⓒ데일리안DB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최고리스크책임자(CFO·CRO) 전무는 8일 2025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SK텔레콤 해킹 사태에 따른 가입자 변동에 대한 질문에 "이들이 번들로 넘어오는지 단독으로 넘어오는지 아직 말씀드리기 조심스럽다"면서 "아직 며칠 지나지 않았고 시간이 지나면 별도로 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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