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헥터 비자레알 사장이 지난 15일 창원공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고 16일 밝혔다.
비자레알 사장은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의 기부금 전달식에도 참석해 창원 지역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지지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2대를 포함, 총 1억4000만원을 창원 지역에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5년간 지역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총 5억 4000만원으로, 이를 통해 81개 사회복지기관이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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