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윤형빈, 이휘재 아들 돌보다 갑자기…"이건 꿈이야"

김명신 기자

입력 2014.03.24 03:00  수정 2014.03.24 02:15
슈퍼맨이 돌아왔다 윤형빈 ⓒ 방송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윤형빈이 예비아빠로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2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윤형빈은 이휘재의 아들 서언을 돌보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윤형빈은 서언이 울음을 터트리자 어찌할 줄 모르는 가 하면, 이유식 먹이기에 도전했다 낭패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씻기기 미션마저 실패한 결국 윤형빈은 결국 "이건 꿈이야"라며 현실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형빈의 아내 정경미는 현재 임신 9주차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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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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