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크리스, 연기 이어 작곡까지?…OST 작업 포착

부수정 기자

입력 2014.11.03 18:01  수정 2014.11.03 18:15
아이돌그룹 엑소를 떠나 배우로 활동 중인 크리스(본명 우이판)의 근황이 공개됐다. ⓒ 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엑소를 떠나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크리스(본명 우이판)의 근황이 공개됐다.

쉬징레이 감독은 3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에 "크리스 수고했어.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를 위해 첫 자작곡을 작업했다. 기다려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크리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가 녹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크리스는 지난 5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 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중국으로 건너가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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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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