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일본서 첫 사진집···풋풋한 매력부터 과감한 노출까지

스팟뉴스팀

입력 2014.11.20 00:38  수정 2014.11.20 14:07
강지영 ⓒ 데일리안DB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이 일본에서 첫 사진집을 발간해 화제다.

지난 16일 강지영은 도쿄 북퍼스트 신주쿠점에서 사진집 발매 이벤트를 열었다. 이날 이벤트 장소에는 1300여 명의 팬들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영의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이번 사진집은 지난 8월부터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촬영되었다.

소녀에서 성인 여자로 성장하는 이야기가 담긴 사진 속 강지영은 소녀 같은 풋풋한 매력부터 어엿한 숙녀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방출했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달 11일 첫 방송 된 일본NTV 드라마 '지옥선생 누베'에 인기 캐릭터 설녀 유키메 역으로 출연하여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일본 영화 '암살 교실'에서 섹시한 외국인 선생님 역으로 내년 3월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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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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