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 이태원 식당 오픈?…"기자 마음대로 쓴 것"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3.24 17:30  수정 2015.03.24 17:36
ⓒ 에네스 카야 SNS

사생활 논란으로 방송에서 하차, 터키로 출국한 에네스 카야가 이태원에 극비리 레스토랑을 오픈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해명했다.

24일 한 매체는 에네스 카야 측의 말을 인용해 “이태원 레스토랑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그저 식사하러 간 자리였을 뿐”이라며 “나와 전혀 관련 없는 보도다. 요즘 기자들이 그런 걸 확인하고 쓰는 건 아니지 않나. 마음대로 쓸 뿐”이라고 불쾌한 심기를 드러냈다.

앞서 또 다른 매체는 에네스 카야가 한국에 머물며 서울 이태원 부근에 터키 레스토랑을 오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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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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