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엑소, 컴백 3주 만에 트로피 10개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4.19 01:03  수정 2015.04.19 08:17
일본 스케줄로 불참한 엑소가 1위에 올랐다. (MBC '쇼 음악중심' 캡쳐)

'음악중심’ 엑소가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

엑소는 1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MC 샤이니 민호, 김소현, 블락비 지코)에서 '콜 미 베이비'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일본 스케줄로 방송에 참여하지 못한 엑소는 미쓰에이, 박효신과 1위 후보에 올라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여유 있게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엑소는 컴백 3주 만에 각종 음악 방송에서 1위 트로피 10개를 휩쓸게 됐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신지수를 비롯 EXID , 니엘, M&D, 바스타즈, 달샤벳, 미쓰에이, FT ISLAND, 케이윌, 레드벨벳, 언터쳐블, 러블리즈, 크레용팝, 디아크, 신보라, 앤씨아, JJCC, 박시환, 투포케이 등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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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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