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 "'복면가왕' 황금락카, 아이돌인 듯"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4.29 11:46  수정 2015.04.29 11:52
걸그룹 EXID 멤버 솔지와 하니가 '복면가왕'의 ‘황금락카’ 정체에 대해 입을 열었다. ⓒJTBC

걸그룹 EXID 멤버 솔지와 하니가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의 ‘황금락카’ 정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솔지와 하니는 최근 진행된 JTBC ‘썰전’ 녹화에서 추리음악예능 ‘복면가왕’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김구라는 솔지에게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황금락카 두 통 썼네’의 정체를 물었고, 솔지는 “‘황금락카’가 누구인지 알 것 같다. 아이돌 가수 인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썰전’ 패널들은 ‘복면가왕’이 정규로 편성된 이후 달라진 점,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의견을 냉정하게 내놓았다. 특히 패널 김형석의 캐릭터가 프로그램에 큰 재미를 주고 있다며 입을 모아 칭찬했다는 후문.

앞서 솔지는 ‘복면가왕’ 설 특집 파일럿에서 왕좌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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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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