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가루지기’ 속살 노출…한복 치마 들추고 요염하게
배우 김예원의 노출신이 새삼 화제다.
김예원은 지난 2008년 개봉된 영화 ‘가루지기’에서 봉태규, 오달수, 윤여정, 송재호 등과 함께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이 작품에서 달갱 역을 맡은 김예원은 속이 훤히 비치는 한복을 입은 채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양손으로 치마 밑단을 잡고 한쪽 발을 들어 올리자 김예원의 아찔한 각선미가 드러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예원은 지난 12일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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