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 커처 19금 발언 “밀라 쿠니스와 잠자리, 기술 필요해”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07 09:32  수정 2015.07.07 09:32
애쉬튼 커처와 밀라 쿠니스. CELEBTV 화면 캡처.

애쉬튼 커처와 밀라 쿠니스가 비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알려지자, 애쉬튼 커처의 과거 19금 발언이 화제다.

애쉬튼 커처는 지난 2월 14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레노버(Lenovo)에서 강연을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애쉬튼 커처는 시작부터 연인인 밀라 쿠니스와의 잠자리 문제를 거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애쉬튼 커처는 “잠자리에서 기술이 필요하다. 나 역시 밀라쿠니스와의 잠자리에서 기술을 갖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찾아냈다”며 “지난주 약혼녀 밀라 쿠니스와의 동침에서 아주 놀라운 순간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건 비밀이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5일 영국의 한 매체는 애쉬튼 커처와 밀라 쿠니스가 최근 비밀리에 결혼했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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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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